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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명운 가를 '전 당원 투표' 시작 / YTN

2017-12-28 1 Dailymotion

■ 김태현, 변호사 / 김근식, 경남대 교수 /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정치학) 교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에 오늘 돌입했습니다. 통합 반대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대표는 유승민 대표를 만나서 통합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문가 세 분 모셨습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그리고 김태현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바른정당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주제어 보시죠. 김근식 교수님, 당에서는 안철수 대표가 구박을 참 많이 받았는데 바른정당 가니까 귀한 손님이 되네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지금 당내에서는 이 통합 찬반 여부를 놓고 오늘부터 전 당원 투표가 시작이 됐고요.

여전히 통합 반대 쪽과 통합 찬성 쪽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 당내 내홍과는 달리 오늘 갔던 바른정당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에 가서는 유승민 대표를 비롯해서 바른정당 측으로부터 상당히 환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부터 시작된 투표가 이번 31일이면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에 그 결과 여하에 따라서는 만약에 높은 투표율과 간극이 높은 득표율을 가지고, 찬성 득표율을 가지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추인이 된다고 한다면 아마 안철수 대표는 오늘 있었던 바른정당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계속 밀고 나가면서 1월 중으로 통합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대표 최근 표정 중에 오늘이 제일 환하게 웃고 있던데 안 대표가 고군분투한 것에 대한 화답이라고 봐야 할까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사실은 본래 안철수 대표 통합의 프로그램은 유승민 대표, 안철수 대표가 둘이 같이 만나서 통합을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두 손을 들면서 만세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의치 않고 당내 반대가 심하기 때문에 그리고 유승민 대표가 기다리는 것으로 하고 안철수 대표가 먼저 통합열차를 출발한 것이죠.


미안한 마음도 있겠네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유승민 대표로서는 같이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마 오늘 저런 환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오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수도권 중심 젊은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통합 정당의 새로운 가치라고 할까요? 이런 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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