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간호사 2명을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생아들에게 병균이 검출된 주사제를 투여한 당일 근무한 간호사 2명을 오늘(30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균인 시트로박터 프룬디가 검출된 주사제를 신생아들에게 투여한 경위와 근무 당시 신생아들의 상태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와 경찰은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있던 신생아 16명 중 5명은 해당 주사제를 처방받았고, 이 중 4명이 이튿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밤 9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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