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완 / 시사평론가, 최형두 / 경남대 초빙교수
한쪽은 인물이 넘쳐나고 한쪽은 인물난이라고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자기 인생을 걸고 선거에 나가는 건데 질 가능성이 큰 것 같다라고 하면 나서기가 쉽지 않겠죠. 오늘 이 얘기를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두 분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김 박사님이라면 지금 자유한국당에서 좀 나와줘라라고 하면 어떻게, 나가시겠습니까?
[인터뷰]
저 같으면 안 나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선거라고 하는 것은 당선을 목표로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선 가능성이라고 하는 건 결국 지지율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지금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0%가 되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아무리 구도가 복잡하게 짜인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그래도 30에서 40% 정도의 득표 가능성이 있어야 그래야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그 정도 확장력을 지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반면에 또 민주당 입장으로 보면 민주당은 지금 40% 이상의 정당 지지율이 나오고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0% 후반대가 계속 유지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남아 있는 문제들을 볼 때 지금 오늘 북에서도 대화하자 이렇게 호응을 했던 것처럼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다거나 개헌 카드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때까지 폭락을 할 가능성이 현재로서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후보들 입장에서, 제가 만약에 출마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 쪽으로 몰려가려고 노력을 하겠죠.
이제 다섯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동안에 뭔가 요동칠 수 있는 그런 변수나 큰 요인이 있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어떤 후보가 나오느냐, 야당에서 특히 자유한국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느냐가 상당히 큰 관건이 되겠습니다. 지금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지난 보수 10년 동안 야당이 실정을 비판하면서 인물이 많이 컸습니다. 여당에서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인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타나고 특히나 탄핵이라든가 상황이 심각한데 그러나 찬찬히 따져보면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가 있습니다마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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