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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미정상회담 벅찬 도전...트럼프가 복병" / YTN

2018-03-19 0 Dailymotion

한미일 3국 안보 수장이 전격 회동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 문제를 협의하는 등 각국이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백악관도 유례없는 북미 정상회담을 시급히 준비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는데, 회담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하는 카드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도 한미일 3국 안보 수장의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 회동을 확인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북미정상회담을 논의하면 서 과거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청와대 발표와 같았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미일 삼국 안보실장 회담과 외교장관 연쇄 회동, 한미정상 통화 등을 거론하며 트럼프 정부가 정상회담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2달여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시간에 회담 장소와 배석자, 의제 설정을 서둘러야 하는 벅찬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의 전격 해임에 이어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경질까지 거론되는 인사 교체 혼란상도 우려했습니다.

게다가 백악관은 국무, 국방, 재무부 등 유관부처와 북한의 도발 중단과 핵 사찰 등에 대해 무엇을 수용하고 그 대가로 줄지, 각론을 조율하는 것도 쉽지 않은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 준비를 어렵게 하는 복병은 예측불허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습니다.

김정은과의 회담을 위한 여러 안을 전달했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장에서 완전히 다른 카드를 꺼내 들 수도 있다는 관측에서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김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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