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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복 위에 앞치마 두른 신부님...이유는? / YTN

2018-03-28 1 Dailymotion

사제복 위에 앞치마를 두른 이문수 신부. 서울 성북구에서 청년들을 위한 식당을 운영 중입니다.

메뉴는 김치찌개 하나뿐이지만 단돈 3000원에 공깃밥을 무한으로 제공하는데요.

신부님이 직접 식당 운영에 나선 이유는 지난 2015년 접한 충격적인 뉴스 때문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고시원에서 굶어 죽었다는 보도를 접한 뒤 청년들이 싼값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열어야겠다고 생각한 건데요.

주변 대학생들에게 벌써 입소문이 나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도 '배고픈 청년'이었다는 이문수 신부. 청년들이, 배를 채우러 왔다가 마음까지 채웠으면 하는 바람에 600여 권의 책도 비치해 두었는데요.

삶이 고달픈 청년들에게 휴식과 마음의 위안을 주는 식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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