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이 올해 입시에서 신입생 10명 가운데 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습니다.
이들 세 대학은 전체 모집인원 만천133명 가운데 60%에 가까운 6천455명을 학종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지난 4년 사이 학종 전형 모집인원은 2천 명 이상, 모집인원 비율은 19.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수능전형 모집비율은 24.9%에서 19.4%로 5.5%포인트 줄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40123262338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