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번 주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이 한두 차례 더 열릴 것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통신 실무회담과 경호·의전·보도 실무회담 부분도 조금 협의할 부분이 더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북은 지난 5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 당일 세부일정 등과 관련한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을 가진 데 이어 7일에는 정상 간 핫라인 구축의 기술적 준비 등을 위한 통신 실무회담을 했습니다.
남북은 이어 18일쯤 고위급회담을 열고 27일로 예정된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위급회담에서는 의제를 구체화하고 정상회담 전 갖기로 한 정상 간 핫라인 첫 통화 시점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백 대변인은 오는 15일 북한 김일성 생일과 관련한 북한 동향에 대해서는 예년과 유사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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