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회원국 22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아랍권 정상회의가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서 열렸습니다.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부 장관은 이란이 중동의 주변국에서 군사조직을 철수하고 내정간섭을 중단해야 한다는 데 아랍연맹 정상들이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가 내정 간섭의 객체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시리아와 이라크, 레바논 등 이른바 '시아파 벨트'와 예멘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은 시리아와 이라크에 혁명수비대의 군사 고문단을 파견했고,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직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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