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의 본색을 안 즉시 단호하게 대처한 것은 불법, 위법을 경계했다는 방증입니다. 드루킹 사건은 애초에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하면서 범죄 혐의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의 거절과 외면에 앙심을 품고 매크로프로그램을 이용해 정권에 타격을 가한 것입니다. 드루킹 사건에 김 의원을 엮는 무리수를 던진 일부 언론보도에 기대 정치공세를 펴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김영우 : 자유한국당 의원 저는 이번 댓글 조작사건은 권력의 핵심부 인사가 연루돼 있고 민주당이 지금 비호하고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단순히 몇몇 소수 민주당원이 저지른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몰아가고 싶겠죠. 하지만 이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단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민주당이 한 일이라면 자기들 스스로가 경찰 수사 고발을 했겠느냐고요. 이런 SNS 불법 조작은 점조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민주당도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못 했던 모양입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문재인) 정권의 말로가 보인다. 개미구멍에 둑이 무너지듯 문재인 정권의 몰락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데칼코마니입니다. 친문은 친박의 데칼코마니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우리는 그래서 망했다." 이런 글을 큼직하게 적어놓고 회의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코미디 같은 일입니다.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건전한 정치세력은 우리 바른미래당 밖에 없다는 각오로 철저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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