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인 오늘도,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 벌써 24도 가까이 치솟으며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 외출하실 때는 가벼운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5도, 청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 들어 점차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기 때문인데요.
비는 낮에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본격적인 비는 내일 새벽부터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간에 최고 8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고 50mm로 많겠고, 그 밖의 전국에는 5~3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금요일까지는 일시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고, 어린이날 연휴에는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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