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최저임금법 개정안 논의에 항의하며 민주노총이 전국 동시다발적인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캠프와 도당 사무실 등 10여 곳에서 농성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늘(21일)은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여당이 최저임금에 정기 상여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합의 처리하려 하고 있다며, 논의를 사회적 합의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로 넘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에 정기 상여금을 포함해달라는 입장이지만, 노동계는 상여금을 포함하면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반감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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