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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의 '안전염려증' 덜어줄 싱가포르 경호 방법 / YTN

2018-05-30 4 Dailymotion

■ 방송: YTN 뉴스N이슈
■ 진행: 김정아 앵커
■ 출연: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앵커> 놀러 갑니다, 이렇게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지금 1호 의전을 해야 되는 거고요.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에 기차 타고 간 거 말고는 지금 이렇게 멀리 국제 무대에 비행기 타고 가는 건 처음이지 않습니까? 김창선 부장, 머릿속은 굉장히 복잡할 것 같아요.

◆인터뷰> 네, 복잡하고 아마 어깨가 무거울 겁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말하자면 국제 정상회담. 물론 시진핑 주석과 한 번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마는 미합중국의 대통령과 만나서 지금 중대한 북한 체제를 살리느냐 마느냐는 중대한 사안을 가지고 가는데 저런 의전, 경호를 지금 총책임지고 김창선 부장이 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70대의 나이답게 아주 노련하게 놀러갑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마음속은 상당히 불안하고 또 영어도 조금 하는 것 같지만 영어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북한도 영어 할 수 있는 인력은 충분히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아마 호위사령부에 963부대가 외곽을 지키고.

◇앵커> 963부대는 어떤 부대입니까?

◆인터뷰> 963부대가 호위사령부 전체의 대오입니다. 부대를 상징하는 게 963인데왜 963이냐면 9자는 김일성 주석이 제일 좋아한다고 해서 북한 정권이 9월 9일날 수립됐지 않습니까? 9자는 그 앞에 붙이고 63은 1963년도에 호위사령부가 최초로 조직이 됐습니다.

◇앵커> 이게 의미가 있는 숫자군요?

◆인터뷰> 의미가 있죠. 그전에 여단, 연대급으로 확대가 돼 왔지만 사령부로서 출범한 게 1963년이니까 거기다 963 군부대라고 총체적으로 적었고 또 이제 974 군부대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김정은을 근접 경호하는 것. 963은 외곽경호, 시설경호 하지만 974는 바로 1974년도에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의 후계자로 공식적으로 지명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1호위국, 2호위국으로 찢어서 김정일 위원장을 경호하는 부대, 김일성 주석을 경호하는 부대로 갈라섰다는 말이죠. 그래서 74년을 넣고 앞에 9자를 넣어서 974 군부대로 했는데 이건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때도 경호를 한 사람이 전부 다 974 군부대 소속 경호원들이라고 봐야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김정은 위원장이 안전염려증이 심하다 이런 얘기도 전해지던데요. 그래서 V자 경호를 한다 이런 얘기가 전해졌거든요. 이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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