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환 /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
세계의 시선이 다시 북한과 미국 양 정상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전화통화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비핵화에 진전된 청신호가 될까요?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쯤에 김정은 위원장과 전화통화를 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실제 통화가 이뤄지면 북미 간 핫라인이 개설됐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기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17일 일요일날 통화를 하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워싱턴 시각으로는 새벽 5시 20분쯤 되겠죠, 일요일이니까.
그러니까 새벽에 통화를 할 수는 없고 그러니까 오전이나 2시 정도, 평양 시간도 감안을 해야 하니까 통화가 이뤄지겠죠. 그런데 직접 통화라는 건 사실은 언어가 다르지 않습니까?
국어와 영어기 때문에 이른바 통역이 필요하니까 순차적 대화 방식이 될 것 같고 어찌됐든 간에 이걸 통해서 양 정상이 통화가 이뤄진다라면 이건 북한 비핵화 협상에 굉장히 중요한 청신호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됐고요.
지난주 이미 우리나라 청와대도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청신호라는 표현을 사용했죠. 그래서 실제 전화가 이뤄질 가능성은 현재 높다.
그 관련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전화번호 받았다라고, 알려줬다라고 했는데 관련 기사가 오늘 또 나왔죠.
샌더슨 미 백악관하고 김여정 부부장을 양 정상회담 도중에 불러서 전화번호를 서로 알려줘라 이래서 통화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그러니까 우리가 쉽게 말해서 휴대전화 가지고 통화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핫라인이라는 것은 안보 관련 장관들이 같이 듣고 통역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유선전화 방식으로 혹은 국제전화 방식으로 이뤄져서 양 정상이 통화를 하게 될 것을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통화를 하게 된다면 일단 여보세요 한 다음에 그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기자]
사실 지금 날씨라든가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가장 관심사는 6.12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는데 그 후속회담이 안 열리고 있죠.
그런데 폼페이오 국무장관 같은 경우는 지난...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61718200311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