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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깜짝 혁신안 발표에 한국당 ’발칵’ / YTN

2018-06-18 11 Dailymotion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 변호사, 문성묵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야권은 당 추스르기에 나섰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중앙당 해체 수준의 쇄신을 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당내 갈등과 불만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이 내용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지방선거 참패 이후에 수습 방안을 놓고 갈피를 못 잡았던 자유한국당, 오늘 안을 내놨는데. 반응은 어떨까요. 키워드 보시죠.

당 수습책을 두고 일단 뭘 내놔야 하는데 중앙당 해체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인터뷰]
그렇습니다. 백가쟁명, 아마 지금 한국당의 내부적인 상황을 표현을 한다면 그 단어로 얘기가 될 텐데 어쨌든 그와 같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 속에서도 김성태 전 원내대표, 실질적인 당을 대표 직무대행이 내놓은 안이 바로 당을 해체한다는 것이 아니고 중앙당을 해체한다는 그런 내용 같은데요.

아시다시피 당 같은 경우에는 중앙당이 있고 거기에 당 대표, 비서실 그리고 또 정책팀, 홍보팀 그리고 외곽으로 여의도연구원 이런 규모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와 같은 중앙당의 당직자들이 대략 한 200~3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이 모든 기능을 대부분 해체하고 그중 10분의 1 정도로 중앙당 직을 적게 한 다음에 실질적으로 지역구를 중심으로 해서 원내에 있는 의원들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다는 내용인데요.

말은 길게 했습니다마는 가장 큰 핵심은 지금까지 선거에서 공천권을 중앙당에서 행사를 했는데 그와 같은 공천권을 중앙당에서 놓고 각 지역에 어떻게 보면 자의에 맡긴다는 그게 가장 큰 정치적 함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것을 함에 있어서 그와 같은 권력을 누가 당신한테 맡겼느냐라고 하면서 이와 같은 원내 정당 위주로 가는 것, 중앙당 해체 이런 것을 독단적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고 이 부분을 의원총회나 이런 것들의 여론을 합쳐서 하자,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안을 냈지만 그걸로 인해서 또 내부적인 파장이 있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그러니까 재선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의원총회부터 열자 이겁니다.

진단이 있고 처방이 있을 텐데 지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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