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성교 / 바른정책연구원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선거 이후 여야의 표정,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벌써부터 2년 뒤에 있을 총선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혁신안을 놓고 어제는 재선, 오늘은 초선의원들이 모여서 계속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함께 정치권 분위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일단 지방선거에 압승한 민주당 지금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지방선거 이긴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총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인가요?
[인터뷰]
좀 너무 앞서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제 작년 대선을 통해서 행정부와 청와대를 장악하고 이번에 지방선거를 통해서 지방정부 다수를 점하고 있고 이제 남은 것은 입법부인 국회 권력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총선에서 지금 민주당이 130석밖에 안 되지만 과반수를 훨씬 넘어가는 그런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지방선거 민심을 보니까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느꼈다, 민심은 천심인 만큼 민심을 얻기 위한 더 처절한 겸손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한동안 안 보이던 이해찬 의원이 카메라 화면에 몇 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움직이고 있는 것 같고 당대표도 이야기도 계속 거론되고 있는데. 현재 130석, 그렇죠? 이번에 재보궐선거에서 이겨서.
이걸 180석으로 늘리겠다 이런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벌써 2년 뒤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터뷰]
방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2016년 4월이 떠오르거든요. 당시 새누리당이 180석, 200석까지 가능하다고 자신했었는데 실제로 뚜껑 열어보니까 2당으로 전락하지 않았습니까?
그 과정에서 진박공천하고 청와대가 공천에 개입했다 이런 논란들을 굉장히 많이 겪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처럼 사실은 한 당이 지금 이제 선거 끝나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2년 뒤에 총선 때 또 승리하라는 보장은 절대 없거든요.
과거 선거 결과도 그걸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 4년마다 한 번씩 사실은 원내 1당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런 것들을 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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