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 반쯤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 나들목 근처에서 33살 배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대학생 통학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배 씨가 크게 다치고 버스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통합버스에 학생들은 타고 있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2103041879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