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장맛비에 구멍 뚫린 하늘
■ 사흘간 최고 300㎜ 폭우
■ 잠기고 무너지고
■ '물 폭탄'에 1명 사망·1명 실종
■ 하늘·바닷길 모두 통제
■ '설상가상' 장마 이어
■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
■ 직접영향권 제주도 '초비상'
■ '비의 신' 쁘라삐룬 북상 "강풍·호우 철저히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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