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제5 원소' 등을 연출한 프랑스의 영화 감독 겸 제작자 59살 뤽 베송이 여배우와 영화사 여직원 등에게 여러 번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 탐사보도매체 메디아파르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여배우가 베송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한 이후 이번에는 세 명의 다른 여성이 그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상습적으로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베송은 4번 결혼했으며 현재 부인은 영화 제작자 비르지니 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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