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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대통령 공개비난 요청" / YTN

2018-07-18 10 Dailymotion

미러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정보기관보다 푸틴 대통령의 말을 믿는다고 발표한 뒤, 존 켈리 비서실장이 공화당 주요인사들에게 대통령을 공개 비판하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예잡지인 배니티 페어는 '트럼프의 푸틴 감싸기 이후 백악관 집무동이 들고 일어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켈리 비서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해당 발언을 철회하도록 종용하면서, 동시에 공화당 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날 공화당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대통령의 발언을 직간접 성토했습니다.

켈리 비서실장은 지난해 8월 비서실장 자리에 오른 뒤 트럼프의 강한 신임을 받으며 백악관 군기반장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 4월 대통령을 '멍청이'라고 불렀다는 보도가 나온 뒤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7190244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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