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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위에 맞서는 YTN 기자들 / YTN

2018-07-23 5 Dailymotion

올 여름 '최악의 폭염'

더위에 맞서는 YTN 기자들

취재 핑계로 더위 탈출

"장갑을 끼고 패딩을 입고 있어도 이곳에서는 더위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피부에 좋은 머드팩도

"피서객들은 진흙 범벅이 돼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요."

앵커 약 올리는 기자

(좀 부럽기도 한데요. 시원한가요?) "취재 삼아 방송 핑계 삼아 제가 이렇게 바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더웠어요...

"아까까지는 밖에 나와 있었는데요. 밖이 너무 더워서요, 사실... 그래서 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예상치 못한 방송사고도?

"제가 4시간쯤 전에 넣어둔 달걀은 어떤 상태인지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헐... 안 익었네.... 갑자기 분위기 싸...

급마무리

"하... 지금도 날달걀...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쪽에서 보시면 조금씩 군데군데 하얗게 보일 만큼 익은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여름 끝날 때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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