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준 착한 흥부 이야기가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날개가 부러진 나비를 치료해 준 누리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곤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비 수술기가 올라왔습니다.
한 누리꾼이 공원을 지나다 날개가 찢어진 나비를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지퍼백에 담아 집으로 데려온 누리꾼은 수술에 돌입했습니다.
날개에 덧댈 종이를 잘라 접착제로 붙여줬고 수술이 끝난 후엔 꿀물을 먹인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누리꾼은 이 과정을 모두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공유했는데요.
혹시라도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나비를 본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자는 이유였습니다.
수술받은 나비가 다시 날갯짓을 하다 날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인데요.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는 그 마음이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80906443886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