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은 청와대 관계자가 정부가 대통령의 말도 안 듣고 조직적인 저항에 들어갔다는 말을 했다면서 정부와 청와대의 갈등 상황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최근 청와대와 정부 갈등설의 당사자를 만났는데 이런 상황을 말할 수 없는 위치라 답답하고, 나가서 인터넷 언론사라도 만들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해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청와대와 정부의 갈등설이 꽤 심각한 상태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균형추가 이미 기운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이 퍼지면서 박 전 의원이 만난 청와대 관계자가 장하성 정책실장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되자 청와대도 공식 부인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박 전 의원이 만난 사람이 장 실장일 수 있다는 추측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며, 장 실장 본인이 박 전 의원과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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