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 부장교사가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매가 같은 오답을 쓴 경우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에 있는 A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장학 결과, 정답 오류가 있는 문제에 같은 오답을 적은 경우가 몇 차례 더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출제오류가 난 수학시험에 쌍둥이 자매가 같은 오답을 적으면서 시험문제가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 학교에는 교무부장과 쌍둥이 자매뿐 아니라 교사 자녀가 2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청은 이 학교에 대해 자녀가 속한 학년 시험문제 출제와 검토에서 관련 교원을 배제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사결과를 오는 30일 발표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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