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체중관리 못한 김태우, 6500만 원 배상”
2018-08-29
2,261
Dailymotion
비만 관리업체 홍보 모델로 활동하던 가수 김태우 씨가 체중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6500만 원 배상"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1억 3천만 원을 받고 홍보 계약을 맺은 김 씨는 체중관리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아 목표 체중보다 10킬로그램을 초과하게 되자 소송을 당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Related Videos
김태우, 비만 관리 소홀에 수천만 원 배상
[김태우 단독인터뷰③] 김태우 수사관이 증언한 ‘블랙리스트’
김태우 “사생활 문제 치사한 방법으로 탈탈 털어”
김태우 어찌하나…검찰, 5시간 넘게 징계 논의 중
김태우, 조국 비판에 “도둑이 신고자 보고 나쁜 놈이라고”
[핫플]‘비리 폭로’ 김태우 前 구청장, 광복절 특사명단 포함
野 “김태우 철새 거주” 공세…與 “이재명 계양은?” 역공
김태우 “40억 애교로 봐달라” 발언 후폭풍
가수 김태우, 사설 구급차 타고 ‘행사장 급행’
[단독]전 특감반원 김태우 “민간기업 불법 감찰 지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