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이번 방북으로 경제협력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비핵화 과정에서도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 등 가능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신한용 회장은 북측이 조건이 되면 개성공단을 먼저 하겠다고 밝혔다며, 유지 보수도 잘 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 재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도 평양이 몰라보게 변해있었다면서, 많은 장애물이 있겠지만 희망이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당장 구체적인 경협 이야기를 꺼낼 상황은 아니었다면서도 리용남 부총리를 통해 북측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고 가능한 사업들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전기와 에너지,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시설 등 본격적인 경제협력은 대북제재가 풀려야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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