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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고 묵인" 한전 임원 줄줄이 구속 / YTN

2018-10-04 69 Dailymotion

억대 뇌물을 받고 불법 하도급 공사를 눈감아준 한국전력공사 전·현직 고위 간부가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국전력 소속 57살 최 모 지사장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4년과 벌금 3천여만 원에서 6천만 원의 형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를 받는 66살 유 모 전 처장 등 9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또,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공사업자 51살 강 모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사감독관 지위를 이용해 268억 원대 불법 하도급 공사를 눈감아주고 62억 원대 설계변경을 반영해 준 대가로 2억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사업자 강 씨는 한국전력의 배전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에 접근해 기존 공사비의 70%를 받는 조건으로 불법 하도급 계약을 따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일부 한전 직원의 경우 부족한 아파트 구입 자금을 뇌물로 받고 하도급 공사까지 직접 알선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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