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새우젓이 황포돛배에 실려 오던 마포나루의 과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마포구는 내일(21일)까지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1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엽니다.
마포구는 축제 현장을 찾으면 김장용 새우젓으로 쓰이는 추젓과 육젓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싸게 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 마포구와 자매결연을 한 강원 영월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는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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