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안전사고 10건 가운데 7건은 의사나 간호사 등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환자의 질환과 직접적인 연관 없이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안전사고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지난 2년 8개월 동안 137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7%인 92건이 보건의료인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는데, 환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처방과 다른 약물을 투여하는 등 처치 과정에서 실수한 경우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런 사고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환자 안전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도록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윤정[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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