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 취직시켜주겠다며 중국 동포들에게 접근해 7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5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정부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어버이 기자단에 가입하면 월 3백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며 가입비 명목 등으로 중국 동포 640여 명으로부터 7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 등은 국내 사정을 잘 모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중국 동포들의 사정을 악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2514025605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