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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밝혀라"...손학규 vs 이언주 설전 / YTN

2018-11-13 40 Dailymotion

■ 진행: 정병진 앵커, 차현주 앵커
■ 출연: 배종호 / 세한대 교수, 김병민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연일 반문재인을 외치며 보수 야권의 반문연대에 군불을 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당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 의원은 손학규 대표에게도 친문인지 반문인지 밝히라고 공개 요구했는데요.

정치권 움직임 짚어보면서 오늘 첫 번째 나이트포커스 시작하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언주 의원의 변심, 그 배경은 뭘까요? 주제어 보시죠.

[인터뷰]
저는 반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히려 손학규 대표께 묻고 싶습니다. 손 대표께서는 반문입니까, 친문입니까? 국민들이 지금 바라는 것은 미래 비전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정치질서의 형성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 후보한테 정치생명을 걸었어요.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어서 우리 정치판이 대격변이 일어나고 새로운 판을 짜게 하게끔 여기 계신 여러분께서 도와주십시오.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어서 우리 정치판이 대격변이 일어나고 새로운 판을 짜게 하게끔 여기 계신 여러분께서 도와주십시오.


이언주 의원. 손학규 대표의 정체성이 뭐냐, 정체성을 밝혀라라는 경고에 나는 반문이다라고 일축하면서 손학규 대표는 그럼 반문이냐, 친문이냐 이렇게 역공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그러니까 바른미래당이 처하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언주 의원 같은 경우는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안철수 후볼따라서 탈당하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때 본인이 나온 얘기처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는데 정치인 입장에서는 정치적 목숨이 여러 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안철수 전 대표와 함께하는 정치적 생명의 1막은 내렸다고 판단한 거고요. 본인이 진짜 정치생명을 판단을 짓는 것은 2020년 총선일 겁니다. 지금 바른미래당의 현실적 여건이 수도권에서 지금 제3정당인 바른정당으로 출마하게 됐을 경우에 본인의 당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요.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하게 되면서 지역구를 보게 됐을 경우에는 호남을 주축으로 한 지역구 의원들과 비례대표 의원들이 중심이 돼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언주 의원의 행보와는 조금 결이 많이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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