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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김성태 막말·구태 부끄럽다" / YTN

2018-11-19 0 Dailymotion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색이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구태 정치, 막말 정치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신이 한국노총 집회에 참석한 것이 자기정치라고 말하고, 이재명 경기지사에 빗대어 다음은 박원순 차례라며 악담과 저주를 쏟아부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자신을 타깃으로 한 "일부 언론과 보수야당의 공세가 날로 거세지고 있는 것을 보니 자신이 신경 쓰이나 보다"고도 맞받아쳤습니다.

또 "쓸데없고 소모적인 '박원순 죽이기'를 그만하기 바란다"며 "현직 시장의 시정 활동에 대해 비판할 수는 있지만, 정치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태 대표는 박 시장이 지난 17일 정부 노동 정책을 규탄하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데 대해 "대통령병에 걸려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관련 경찰 수사 결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빗대 "다음은 박 시장 차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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