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이대열 철도노조 지부장

* " /> ■ 출연 : 이대열 철도노조 지부장

* "/>
Surprise Me!

"승무원 아닌 군인이 구조했다"...논란의 진실은? / YTN

2018-12-10 17 Dailymotion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이대열 철도노조 지부장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라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고 이후 승무원이 아닌 군인이 승객을 구조했다. 또 무성의한 코레일의 대응에 화가 났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과연 당시 상황은 어땠는지, 정말 승무원은 구조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것인지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고 굵게 궁금한 점 물어보는 퀵터뷰 오늘은 이대열 철도노조 지부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대열]
안녕하십니까? 철도노조 이대열 지부장 이대결입니다.


우선 수고 많으십니다. 일단 사고 얘기를 하게 됐는데 바로 여쭤볼게요.

피해자들, 일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로는 당시 승무원이 아니라 군인이 구조해 줬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때 이야기를 좀 해 주세요.

[이대열]
사고 당시에 승무원이 3호차 통로에 있던 상황이었고 사고가 일어나면서 3호차 승객들이 인접해 있다 보니 우선 3호차를 우선 확인한 후에 앞쪽 열차 팀장을 만나서 지시에 따라 안내방송을 시행했고요.

열차가 T자로 분리되다 보니 방송을 시행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송 상태가 불량해서 안내방송이 전 객실에 잘 방송되지 않은 듯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차 팀장과 함께 협의를 거쳐서 8호차 쪽으로 이동하면서 승객들의 상황을 살피고 대피시키겠다고 전달한 뒤에 90도가량 기울어진 열차를 어렵사리 이동하면서 많은 인원들을 한 번에 통솔하기 힘들다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서 각 호차에 군인들이 많이 승차해 있었는데 군인들에게 부상자나 노약자들 우선적으로 대피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승무원이 안전구조에 참여하지 않은 게 아니라 열차팀장 지시에 따라서 안내방송을 했고 좀 요약을 해보면 당시에 차량 안에 군인들이 보여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이야기군요?

[이대열]
네, 그리고 8개 객차를 빠른 시간 안에 확인하기가 어렵다보니 각 호차에 계신 군인분들 모두에게 계속적으로 요청을 하면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지금 자막도 있지만 마침 당시에 휴가 나왔던 육군, 공군 병사 10여 분께서 계셔서 구조에 도움을 줬다, 이런 이야기도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말씀을 하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1019543186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