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 공단은 오늘 '겨울철 국민 절전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실내온도 20도를 실천하자는 '투게더 20℃'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태양광 사용하기 등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국민 절전 캠페인'은 지난 2011년 정전 사태 뒤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해마다 겨울과 여름철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또, 난방을 켠 채 문 열고 영업하는 상가 등 에너지 과소비 행태가 근절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현장 계도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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