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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박청웅 / 前 전남소방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강릉 펜션 사고 원인으로 가스 보일러의 연통이 분리됐다는 점을 지목한 점, 조금 전에 들어보셨는데 오늘 정밀 감식에도 나섭니다. 전남 소방본부장 지내셨던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연결해서 원인 그리고 대책 짚어보겠습니다. 박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박청웅]
안녕하십니까.
1.5m 높이 LPG 보일러, 그리고 여기에 연결된 연통 사이가 벌려져 있었다는 건데요. 여기에서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유입돼서 사고가 발생한 거 아니냐, 이런 추측입니다. 지금 사고가 난 펜션이 복층 구조로 상당히 넓기는 했거든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망까지 발생한 사고가 난 거예요.
[박청웅]
그렇죠. 일산화탄소라는 것은 공기 중에 조금만 있었어도 우리 몸에 상당히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70평 규모고 복층 구조이고 넓은 구조였다고는 우리가 볼 수 있는데요. 일산화탄소 가스가 유출이 됐다면 상당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일단 노출 시간도 굉장히 길었다는 점도 주목해서 봐야 되겠군요.
[박청웅]
그렇죠. 역시 이후에 학생들이 잠자리에 들었고 그다음 날 오후 1시 좀 넘어서 확인이 됐는데요. 누출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치명적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왜 배관 연결이 제대로 안 돼 있을까,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한데 이게 설치 단계부터 잘못됐었는지, 중간에 문제가 생겼는지 이 부분 앞으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박청웅]
그렇죠. 이 부분은 정밀조사를 국과수에서 진행되고 있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그야말로 정밀조사를 해 봐야 되는 것이고요. 그 연통이 분리돼 있었다는 것은 사전에 육안으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사전에 한번 점검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고 그리고 더 근본적인 것은 연통이 분리됐다 하더라도 일산화탄소는 불완전 연소로 인해서 발생된 가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스보일러를 작동시켰을 때 보일러 상태가 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해서 완전연소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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