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과거 사건 처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재조사하는 진상조사단이 예전 수사검사 일부가 조사 활동에 압박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산하 대검찰청 진상조사단 단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조사단원들 가운데 일부가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단 총괄팀장인 김영희 변호사는 일부 사건의 경우 민·형사 조치까지 운운한 것에 대해 압박을 느끼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겠다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일부 고위급 검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검찰총장은 엄정하게 조치해 조사단 활동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연말로 종료되는 과거사위와 조사단의 활동기한을 추가로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1911475295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