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사찰 논란과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당내 진상조사단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특별감찰반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임 비서실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함께 고발장을 냈습니다.
조사단장인 김도읍 의원은 청와대가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비리 의혹 첩보를 묵살한 것 등 비위 혐의에 대한 상응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은 직무유기이고, 각종 민간인 사찰 의혹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청와대와 김태우 수사관의 진실게임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는 취지라며 특별감찰반 업무 밖의 일을 지시한 건지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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