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기 위해 16개 청년 단체들이 모여 '청년 비정규직 추모 행동'을 발족했습니다.
'청년 추모행동'은 어제(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현실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산업재해를 막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노동 외면 대통령이 됐다"며 "청년들이 앞장서서 억울한 죽음을 끝내자"고 강조했습니다.
청년 추모행동은 앞으로 고 김용균 씨의 온라인 추모글을 모아 청와대에 전달하고, 오는 26일에는 청년 추모의 날 집회를 여는 등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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