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폭락한 데 이어 일본 닛케이지수도 2만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개장 직후 급락세를 보인 닛케이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1,010.45포인트, 5.01% 폭락한 19,155.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가 2만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셧다운과 연방준비제도 의장 해임 논란, 세계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전날 뉴욕 증시가 대폭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22522263606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