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덮친 쓰나미의 원인으로 지목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높이가 분화로 인한 붕괴 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 재난예방센터는 해발 338 미터였던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높이가 현재 110 미터가 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2일 밤 화산 남서쪽 64헥타르가 붕괴하고, 이어 24일부터 27일까지 높은 빈도의 분화가 뒤따랐기 때문이라고 센터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22일밤 최소 426명의 사망자를 낸 순다해협의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붕괴로 많은 암석과 토사가 바다로 밀려들어 발생한 해저 산사태가 원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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