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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정치] 박지원이 말한 키워드가 '김정은 신년사'에? / YTN

2019-01-03 183 Dailymotion

■ 진행 : 노종면 앵커
■ 출연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 9단, 여의도의 훈장. 박지원 의원과 함께 각종 현안을 짚어보는 더훈수정치. 매주 수요일에 방영되지만 이번 주는 목요일로 옮겼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북한의 신년사에 주목했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파격적인 신년사, 시각적인 파격만큼 내용도 의미가 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이 시간에 박지원 의원이 예상했던 내용이 신년사에 꽤 많이 담겼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훈수정치 시작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그 얘기하기 전에 우병우 나왔고요. 또 평소에 박근혜도 나온다, 이런 주장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제가 법사위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구속 만기로 4월달에 나온다라고 했는데 그다음에 선거법 위반으로 2년형이 확정됐는데 1심에서 확정된 것을 피고인 측 박근혜 그리고 검찰에서도 항소하지 않더라고요. 나는 무슨 숨은 뜻이 있는가 생각했는데 어떻게 됐든 지금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체중이 40kg 미만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곧 밖으로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제가 법사위에서 그걸 좀 막아보려고 따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나올 것 같아요. 법꾸라지도 나오는데.


법부무에서는 2년 확정된 형을 집행하면 되기 때문에 나올 일은 없을 거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인터뷰]
물론 법무부는 원칙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지만 그러나...


병보석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인터뷰]
형 집행정지나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실제로 주위에서는 움직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그런 징후들 또는 정황들 밝히실 내용은 없습니까?

[인터뷰]
우선 한국당의 친박계 의원들은 저를 만나서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추진하고 있다?

[인터뷰]
추진까지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때는 반드시 석방되고 그렇게 되면 자기들은 친박근혜당 만들어서 다음 총선에 대비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하지만 저는 그건 사실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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