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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블루베리 꽃망울 활짝 / YTN

2019-01-09 265 Dailymotion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닐하우스 시설 속 블루베리는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상기온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재배로 수익도 노지보다 2배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블루베리가 서서히 동면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손톱 크기의 블루베리 꽃이 마치 초롱꽃 같습니다.

앙증맞게 꽃을 피운 블루베리는 벌써 봄을 맞은 듯합니다.

지금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블루베리는 3월 중순이면 수확에 들어가게 됩니다.

노지재배보다 무려 3개월 일찍 개화된 것으로 그 기간 만큼 수확도 빨라 홍수출하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노지재배보다 2배 이상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상기온에 대비해 더 안전하게 블루베리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이주경/ 충북 진천군 백곡면 :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해나 동해 피해도 막고 안전한 농사를 짓기 위해 이런 시설을 하게 됐습니다.]

재배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흠이지만 판매수익에서 영농비를 충당하고도 남아 이상기온에 대비하는 영농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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