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공화당 중진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장벽 건설에 대해 기존의 강경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오늘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일정 기간 연방정부 문을 다시 열고 민주당과 협상을 다시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국경 장벽 합의가 우선이라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그레이엄 의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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