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이행하기 위한 정부·정당·단체 연합회의를 열어 남북교류의 전면적 확대 등을 담은 대남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로두철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합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회의에서 4개 항으로 구성된 호소문을 채택하며, 첫걸음을 뗀 남북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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