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표고버섯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 도매상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농협공판장에서 중국산 표고버섯을 경매 받은 뒤 도매시장에서 상자를 바꾸는 수법으로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양 모 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양 씨 등이 1년 반 동안 대형 마트 매장에 납품한 중국산 표고버섯은 41톤, 3억3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 농관원은 이들이 단속반이 근무하지 않는 토요일에 범행을 저질러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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