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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분기 3% 성장 끝났다'... 경기둔화 전망 확산 / YTN

2019-01-30 56 Dailymotion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4.2%와 3.4%를 기록한 미국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지난해 4분기에는 2%대로 떨어졌고, 올해 1분기에는 1%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경제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미 GDP 성장률을 2.6%로 전망했으며, 올해 1분기는 1.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과 유럽의 경기둔화와 이에 따른 기업투자 둔화, 시장 변동성 심화 등으로 지난해 잠시 기록했던 '분기 3% 이상'의 성장은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의회예산국(CBO)도 지난 28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효과 약화 등으로 미국의 성장률이 지난해 3.1%에서 올해 2.3%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도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올해 미 GDP 성장률을 기존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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