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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파문 "국회퇴출" vs "당헌대로" / YTN

2019-02-16 25 Dailymotion

■ 진행 : 이종원 앵커
■ 출연 : 김현 前 민주당 의원 / 이두아 前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과 관련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지만 파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4당들은 한국당이 꼼수징계를 하려고 한다고 비판했고 한국당은 징계유예 결정은 당헌 당규에 따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현 전 민주당 의원과 이두아 전 새누리당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국회의원 143명이 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을 규탄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발언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범죄적 망언에 대한 분노가 우릴 이 자리에 함께 모이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 자유한국당에서 그렇게 징계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그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우리 국회가 민주주의 전당인 만큼 민주주의를 이렇게 정면으로 부정하는 국회의원으로 놔둘 수가 없는 겁니다.]

[장병완 /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 이 문제에 대해서 20대 국회가 단호히 대처하지 못한다면 극우 세력의 망동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행사장 벽면을 보니까 플랜카드가 붙어 있는데 거기 참여하는 의원들의 이름이 적혀 있더라고요. 143명. 저도 취재를 해 봤더니 이렇게 이례적으로 여야 의원들이 참여해서 토론회를 연 게 이례적인 것 같아요.

[김현]
그렇죠. 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함께 공동 보조를 맞췄던 것이 최근에 있었던 일이라면 이번에 3명의 국회의원이 공청회를 열어서 5.18의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미명 하에 북한군 개입 여부를 중심으로 논의를 했던 것이 화근이 된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지금 자유한국당에서 지도부가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논란을 키웠던 것이고요. 사실은 8일날 공청회를 했으면 주말을 끼고 긴급하게 지도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를 했다면 3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을 했었어도 수십번 할 수 있었던 시간을 놓치고, 소위 골든타임을 놓치고 12날 연기해서 13일까지 또 연기해서 14일날. 결국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열어주는 그런 우를 범했다라는 점에서 일단 먼저 분노스럽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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