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불리한 정보를 연휴 전날 등에 슬그머니 공시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를 하는 기업은 명단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19년 업무계획에서 올빼미 공시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고, 해당 내용을 다시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연말 증시 폐장 전이나 연휴 전처럼 투자자의 주목도가 낮은 시기에 상장사가 불리한 내용을 슬쩍 공시하는 '올빼미 공시'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또, 주가조작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조사할 때 금융감독원 직원을 특별사법경찰로 활용하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해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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