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노종면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종구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이 그 실체를 조금씩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더 사건에서는 이종구 사건데스크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경찰 비호 사례들, 지금까지 드러난 거 정리해 보죠.
[기자]
일단 크게 세 건으로 압축할 수 있을 텐데요. 먼저 몽키뮤지엄이라고 있습니다.
승리가 운영하는 그런 클럽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 관련해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 3명이 입건이 됐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이냐면 몽키뮤지엄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한 다음에 클럽으로 운영을 했죠. 클럽과 일반 음식점은 세금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세금 탈세를 위해서 그렇게 축소 신고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탈세 혐의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인근 업소에서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고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경찰이 눈을 감아줬다.
그리고 어떤 수사를 하는지 몽키뮤지엄 쪽에 알려줬다. 그것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인데 여기에 바로 등장하는 사람이 경찰총장인 윤 모 총경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나온 것인데요. 청소년이 출입을 했습니다.
버닝썬에요?
[기자]
그래서 신용카드로 1700만 원어치를 긁었더니 부모가 당연히 깜짝 놀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아이가 청소년인데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출입을 했다.
미성년자 출입을 시켰으니 불법 아니냐. 이렇게 신고를 했는데 별다른 처벌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이 됐는데요.
경찰관이 여기에는 강 모 씨라는 전직 경찰관 브로커가 등장을 하고요.
마지막으로 잘 알려진 FT아일랜드 출신의 최종훈 씨가 2016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는데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이 세 가지가 현재까지는 드러난 비호 세력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강 모 씨는 구속이 되어 있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윤 모 총경 어떤 인물인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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