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시개 48회 주인공은 예술의 혼을 몸으로 표현하는 무용가 정선화 씨와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호두와 연두이다. 무용수인 선화 씨는 인생의 절반을 무대 위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그런 그녀 옆에 파리 유학 시절부터 함께했던 반려견 팅커벨, 4년 전 팅커벨은 선화씨의 곁을 떠나버렸고 그녀의 가슴에는 메우지 못할 구멍이 생겼다. 팅커벨을 잃은 이후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며 다짐했던 선화 씨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샵 한켠에 누워있던 유난히 작고 왜소한 강아지 호두, 선화씨에게 호두는 새로운 기쁨이었고 팅커벨의 빈자리를 조금씩 채워주고 있었다. 하지만 1년 뒤 아버지마저 그녀의 곁을 떠났고 깊은 슬픔에 짓눌려 있을 때 연두를 만났다. 길거리에서 헤매다가 안락사 위기까지 처했던 연두는 아버지가 준 선물처럼 그렇게 다가왔다. 2번의 이별, 2번의 만남을 거듭한 끝에 찾은 진정한 행복, 반려견 호두, 연두와 언제나 즐거운 일상을 꿈꾸는 선화 씨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시즌2〉 48회,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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