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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한 적 없다" 황하나와 진실공방 / YTN

2019-04-11 31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백기종, 경찰대 수사학과 외래교수 / 김태현,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죠. 황하나 씨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던 가수 박유천 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약을 한 적도 그리고 권유한 적도 없다면서 강하게 부인을 했는데요. 기자회견 모습 보고 오시겠습니다.

[박유천 / 가수·배우 (어제) : (황하나 씨가) 마약 전과가 있다거나 불법적 약을 복용 중이란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기사 보고 많이 놀랐고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게 됐고 처방된 수면제로 겨우 잠드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마약을 권유한 적도 없고 마약을 한 적도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박유천 씨는 사실 황하나 씨하고 결혼까지 갈 뻔했던 그런 연인 사이 아니었습니까?

[김태현]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황하나 씨의 어떤 진술, 연예인 A씨라고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박유천 씨라고 의심을 했던 거고.


가장 먼저 떠올렸죠.

[김태현]
그렇죠. 가장 먼저 떠올렸죠. 그러니까 그런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니까 박유천 씨가 나다, 소문으로 나왔던 사람이. 하지만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전격적으로 기자회견을 한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하나 씨는 여전히 박유천 씨를 지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거는 진실공방 문제도 아니고 굉장히 심플하게 밝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뭐 성범죄 같으면 진실공방. 피해자 진술이 맞아?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진술이 맞아, 진술의 신빙성 다툼이 생기는데 마약은 심플합니다.


마약검사으로 하면 되니까요.

[김태현]
그러니까 박유천 씨 모발검사, 소변검사해서 나오면 기소 아니면 밝혀지는 심플한 것이기 때문에 이건 수사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건 곧 밝혀질 거예요. 박유천 씨의 기자회견의 진실인 건지 지목했던 황하나 씨의 진실인 건지는요.


그런데 지금 박유천 씨는 앞서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5번이나 강조를 했습니다. 그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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